워낙 유명한곳아주 오래전부터 갔었는데 낡고 조금 허름해도 맛은 단연 최고인듯 가격도 굉장히 저렴하고 개인적으로 순두부 쫄면을 좋아함 짱맛짜장떡볶이고추장과 짜장이 반반 되는 곳 즉석떡볶이집그러나 밥이 젤 맛잇는 곳인듯 사람도 많음 대기 잇을수 잇음 가격도 저렴한편이고모꼬지에 즉석떡볶이떡볶이 모꼬지에는 포장도 가능했다. 지하에 위치했고 사라은 많았다. 양념은 춘장과 고추장 반반에 양상추와 계란 야끼만두 이렇게 푸짐했음 비빔만두도 맛있었다.학생때부터 자주다녔던곳고등학교 때 순쫄먹으로 자주 갔던 곳입니다. 지금도 그 때분위기가 나서 좋네요. 보글보글 끓는 매콤한 순쫄이 아주 중독성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학생들이 많이 오는 곳입니다.맛있어요전국4대 떡볶이라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암튼 맛있습니다. 춘장이 들어간 ..
수제비 맛있어요수제비색깔이 삼색이예요^^ 그리고 얼큰수제비도 맛있어서 일반수제비와 하나씩 시켜서 먹으면 좋아요.광화문 근처에서 수제비가 맛있는 맛집얼큰수제비와 일반수제비가 있는데 얼큰수제비는 처음에는 자극적이고 맛있으나 일반수제비를 추천합니다. 일반수제비가 질리지 않고 좋아요. 깍두기랑 김치도 맛이 있는데 조미료를 너무 많이 넣은 듯해서 그 점은 아쉽습니다.깔끔한 맛주로 기본 칼국수를 제일 많이 시켜먹는데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깍두기와 김치도 맛있습니다. 김치는 제가 좋아하는 겉절이 스타일이라 더 좋습니다.집에서 먹는 소박한 수제비 맛수제비 전문점을 표방하는 이곳은 아침에는 라면을, 점심에는 수제비를 판매하는 곳 입니다. 수제비 전문점이라고는 하나 특별한 기교를 부리기 보다는 소박한 재료로 집..
분위기좋게 브런치를리움 미술관 앞이여서 접근성이좋으며 동네가 조용해서 차분하게 브런치를 즐길수있어 좋아요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분위기또한 깔끔합니다.데이트하기 좋고 분위기있게 즐길수있어요분위기가 좋아요친구랑 근처에 밥먹으러 갔다가 중간에 헤매는 길에 분위기 좋아보여서 들어갔습니다. 테라스에서 커피 마시니 왠지 기분도 더 좋아집니다. 카페 안 인테리어도 좋으나, 테라스에서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평일 저녁이었는데 카페 내에는 저희 말고 한 팀정도 밖에 없었고, 플랫화이트 2잔과 티라미슈를 먹었는데 맛은 솔직히 별로입니다. 그리고 이 정도 가격의 커피라면 개인적으로는 본인이 카운터까지 갈 필요없이, 테이블로 오셔서 주문을 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한적하게 친구와 이야기하면서 놀기 좋..
무지개롤케이크진짜맛있음일단 무지개롤케이크가워낙유명한집이라한번은먹어봐야지하는마음에 별기대없이갔는데젖소롤이랑 무지개롤두개구매너무너무맛있다특히무지개는 얼그레이크림이 안느끼하고초강추한다멘들스 케익이 있는 곳"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나오는 멘들스 케익을 판다기에 찾아간 곳입니다. 3층의 멘들스 케익 중 저는 2층을, 친구는 1층을 좋아했습니다. 취향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가게는 규모가 작은데, 롤케익 종류도 맛있었습니다. 특히 이벤트나 선물용으로 좋은 케익들이 많습니다.분위기 좋은 카페사진도 이쁘게 나오고 분위기 좋은카페입니다 여자들이 가기 좋은 곳이네요 장진우식당 근처고 케익이 맛잇어요무지개 케잌저는 맛은 괜찮았는데 같이 먹은 친구들은 다 별로래요. 비주얼은 참 이뻐요. 멘들스 케잌도 먹어보고 싶어요...
고메트리서울숲 푸르지오 아파트 상가내에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고 무엇보다도 프랑스식 요리를 서울에서도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3-4인 세트메뉴로 주문했는데 먼저 다양한 종류의 식전 빵이 나왔고 찍어먹는 소스도 다양해서 좋았다. 샐러드, 파스타, 샌드위치, 차나 커피까지 모두 맛볼 수 있어서 좋았다. 추천해요! 분위기 좋고 맛도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한적한 주택가에 있는 그리 크지않은 음식점입니다. 평일에는 저녁 6시부터 영업시작인데 미쉐린 가이드에 나왔더라구요. 식전빵에 나오는 블루치즈와 올리브 스프레드가 맛있었고 니스식 샐러드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연어를 익힌 정도가 참 내스타일! 문어를 곁들인 오일파스타는 개인적 취향은 아니었으나 한번쯤 먹어보아도 좋을법한(?) 음식이었어요. 면이 엔젤헤어 같았는..
맥주가 참 맛있는곳넓고 쾌적한 공간이여서 연말에는 가끔 이곳에서 모임을 하기도하더라. 분위기도 좋고 맥주맛도 안주도 괜찮다. 물론 저렴한편은 아니다. 맥주는 4천원대에서 6천원대가 기본이다. 안주 종류는 소세지 파스타 고기 샐러드 등 양식이 주류이고 가격은 만원중후반대브터 시작한다. 서울에서 수제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조용하지만 캐주얼한 분위기에서 수제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 한국에서 흔치않은 1리터 맥주 서빙을 받아볼 수 있는 곳. 네 가지 종류의 맥주를 판매하고, 독일식 안주도 맛이 좋다커리부어스트가맛잇는수제맥주도 유명하지만 커리부어스트가 맛있습니다. 1L짜리 맥주도있고 레몬이가미된 라들러도맛볼수있어요 필스너종류를 추천합니다괜찮은 수제맥주를 즐길수있는곳다양한 종류의 수제맥주를 즐길수 있는곳입니다내부..
달달한 디저트를 먹어보고 싶다면 여기로일본 하라주쿠에서 먹어보았던 디저트카페인데, 일본에서 먹어본 맛과는 다르지만,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을때는 찾아가서 먹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갓 구워낸 크레페!크레페는 갓 구워내는 게 생명~ 요즘같이 계란 비쌀 때도 에그 투척을 아끼지 않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생크림을 싸먹으면 굿~~맛있는 디저트를 먹고 싶을 때두타몰 돌아다니다 식사 하기엔 좀 부담스러울 때 들르기 좋아요. 두타몰 6층에 위치해 있어요일본에서 먹었던 그 크레페도쿄에서 먹었던 크레페 지점을 내서 서울에 생긴듯해요!!! 일본생각하며 아주 맛있게 먹었네요!! 푸짐해요정보주소서울 장충단로 275
이태원에서 가장 맛있는 "마이" 레스토랑홍석천씨가 운영하는 "마이" 시리즈 레스토랑들은 감각은 스타일리쉬하긴 하나 맛은 기대이하인 경우가 많죠. 그런데 이곳은 정말 맛있습니다.특히 새우를 볶아 밥과 먹은 요리는 단연최고였구요, 계속 감탄하며 먹었습니다.음식은 재료도 풍부하게 쓰고 다양한 맛이 음식안에 다 녹아있습니다.하지만 향이 강하지 않아 한국화가 잘 된 느낌이예요다른 "마이" 에서 실망하신 분들도 이곳은 분명 마음에 드실거예요좋아하는 곳^^직장 근처에 있어 특별한 약속이 있을 때 종종 갑니다.분위기도 아기자기하고 맛도 아주 좋아요^^홍석천씨가 연 또다른...저녁에 가서 그런지 매우 어두웠어요. 앞사람 얼굴이 희미한 것이 데이트하면 딱 좋겠더라구요.ㅋㅋㅋㅋ 요리가 잘 안보일 정도였어요. ㅎㅎㅎ 하지만 ..
전통이 있는 중앙대앞 중국요리집50년 전통의 중국집이라고 안내되어있네요. 요리하는 주방내부를 cctv로 실시간 중계해주는거 보니 청결에 자신이 있는 집인듯합니다.제일 추천하는 메뉴는 탕수육입니다 수준급이에요 바삭하고 달달하게 맛있습니다짜장면도 적당히 달달하고 알차게 나옵니다. 짬뽕도 해산물이 적당히 들어가 국물이 시원합니다.. 볶음밥은 짜장+ 계란양배추볶음과 나오는데 호불호가 갈릴 맛인거 같습니다. 양배추에 설익은 맛이 거슬리네요.. 대체적으로 만족할만한 퀄리티를 가진 집입니다.역사와 전통이있는 중국집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륜과 맛의 깊이가 지속적으로 찾게 해준다.모임하기에도 좋고 단지 주차하기에는 불편하다.콩국수도 맛나게 려흠 별미로 나오고 짬뽕이 참 좋다.흑성동 오래된 노포흑성동을 대표하는 오래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