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쭈꾸미 불고기' 추천합니다. 일본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입니다. 부드럽고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일본에서는 맛볼 수 없는 것입니다.

지하철 3호선, 또는 4호선 "충무로" 역에서 걸어서 8~10분 정도.메뉴는 "주꾸미 구이", "키조개 관자 구이" 각각 18,000원, "주꾸미 볶음밥" 5,000원뿐이지만, 모두 일본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 가격도 저렴.1/3 18:00 경에 가게에 갔는데, 만원 상태로 간신히 구석 자리에.계속해서 손님이 들어 와서, 바깥에는 기다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일본어 메뉴는 없습니다.일본어를 조금 아는 아줌마가 한 명 있고, 여러 가지로 신경 써 주었습니다.상추 등 곁들이는 채소도 자꾸 가져다 주었습니다. 물론 무료.한국다운 가게. 추천합니다. 일본에는 없습니다. 이 맛, 이 분위기.

부드럽고 맛있어요!

관광 가이드북인가 어딘가에서 보고 가보았습니다.장소가 약간 찾기 힘들었습니다. 근처까지는 어떻게든 갈 수 있었지만, 그 후에도 주위를 빙빙 찾아 다니다가, 휴대폰샵에 계신 분께서 검색해 주기도 했지만, 그것도 애매해서^ ^;결국 찾아냈을 때는 조금 감동했습니다(웃음)일본인이라도 먹을 수 있게 그렇게까지 맵지는 않게 한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만, 상당히 매웠습니다. 낙지가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만, 익히는 정도가 어려워서,가게의 아저씨가 이렇게 익히면 안 된다고(너무 익혔다고) 굽고 있던 낙지를 치우기도 하고... 가볍게 굽는 정도로 괜찮다는 뜻이겠지요.맵지만 이파리 야채에 싸 먹었더니 먹기 쉽고 맛있었습니다.볶음밥은 낙지를 다 구운 마지막에 밥을 섞어서 만드는 스타일인가 하고 생각했더니, 평범하게 조리된 것이 나왔습니다.그 쪽은 좀 더 매운맛이 약하고, 달콤하고 매콤한 느낌으로 먹기 쉽고 맛있었습니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주소

서울 중구 필동1가 320

https://momorizzang.tistory.com/entry/신길동-훠궈-안동장-중식당

신길동 훠궈 / 안동장 중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