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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매우 길게 서야하는 함박스테이크 및 스파게티집

주말에는 기본 30분이상 줄을서야하는 곳입니다.함박스페이크와 스파게티를 주로 판매하며, 저렴한 가격이 특징인 곳입니다.로제파스타와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하였고 만족스러운편이였습니다.음식의 양이 조금 많고, 여유있게 먹을 수 있다면 더좋을 것 같습니다.여자가 첨가된 단무지와 고추피클, 물등은 셀프입니다.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네 뭐 저렴한 가격에 함박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오랜 시간 기다려가면서까지 먹어야 하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글쎄요... 메뉴도 함박스테이크 말고는 별로 먹을 것도 없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음식

저렴한 가격에 음식이 맛있습니다.이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기에 사람이 늘 많고 웨이팅이 많네요^^;

줄서서 먹는 함박스테이크집

연휴에 갔는데도 줄을 한참서서 기다렸어요. 가격대비 맛있고 깔끔해요. 괜찮습니다. 저는 기본 함박스테이크 먹고 지인은 좀 다른 메뉴를 먹었는데 1천원 차이인데 그냥 함박먹는 편이 나을 듯 해요. 다음에도 들려보고 싶은 깔끔한 집입니다.

줄서서 먹기에는 시간이 좀 아깝네요 ...

브라운함박과,크림파스트,레드파스타를 주문했어요맛은 솔직히...... 맛보다는 분위기랑 메뉴그 자체 때문에 가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맛은 쏘쏘했어요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네요 ..

함박스테이크 하면 딱 예상되는 맛

대부분 긴 줄을 기다려 먹어야 하지만 사실 맛이 특별하진 않음. 함박스테이크 하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맛. 맛은 무난하게 맛있지만 긴 대기를 생각하면 좀 억울하네요.

공장에서 대량 생산 한것 같은 맛

체인점화 되어 그런지 주방에서 조리했다기 보다 공장에서 대량 생산 한듯한 인스턴트 맛이었습니다. 파스타 소스도 너무 달았고 저렴한 맛입니다.

기본적인 함박스테이크 맛

파미에파크는 선택할 여지가 없죠 어느곳이던 사람이 많기때문에 줄이 짧은 곳에대기해서 먹었어요체인점이라 그저그런 먹을만한 함박스테이크에요흔히 생각하는 함박 그대로의 맛이라고 보시면되요

파미에스테이션에서 그나마 중간 가격이라서 웨이팅 몰리는 곳

맛 자체는 기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함박스테이크특별하지는 않지만 가격대가 파미에스테이션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서 줄일 길 때가 있음

이젠 별로

본점 초기의 맛과는 너무 멀어져 버린 구슬함박이 아닌가 싶어요. 약속생겨서 최근 가게되었는데 특색없는 맛에, 냉동식품같은 가벼운 맛의 함박스테이크여서 대부분 남겼습니다. 달고 짜고 깊이는 없는 .. 재방문 의사 1도 없습니다.

정보

요리

스테이크하우스

주소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센트럴시티 반포천 복개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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